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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r, in manus tuas commendo spiritum m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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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숙
[kslien]
2013-02-24 ㅣ
No.
1996
+ 평화와 선
사순시기 주님의 고통을 다시 바라보며
우리의 삶도 다시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성음악
그 깊은 울림에 동참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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