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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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원 [wagostino] 쪽지 캡슐

2001-06-07 ㅣ No.4687

이렇게 인사를 하고서 들어가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정말로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남기는것 같군요. 다음주가 원래 기말고사기간인데 저희는 오늘 시험이 시작이자 끝이 났답니다.

혼인법 oral test.........

지금은 동아리 종강모임을 하고서 방으로 향하던중에 잠시 컴실에 들러 지난 본당의 날 행사때 사진 올라와 있는것 보고서 글 남깁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더군요.

저는 시험이 끝이 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리포트가 3개나 남있답니다. 빨랑 해야지요.

제가 시작을 하여 놓고서 이어지는 성서쓰기에 약간의 죄책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거 니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학하면 열심히 하죠.

항상 성서쓰기에 열심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기회가 되면 바오로 사도의 전도 여행과 관련되는 자료를 올려 드리지요.

그럼 이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횡설수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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