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수필이 새단장을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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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랑을 받던 수필란이 마냥 사랑을 받기 위해 새코너 "당신을 찾습니다."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옛성인들이 어떤 말과 기도와 일기로 하느님을 찬양했는지 아셔요?
성인들도 허신부의 홈페이지의 글처럼 아니 왠 교만?
하여간 저의 글 처럼 일상적인 글에서 솔직한 글로 하느님을 찬양했습니다.
각 시대마다 아름다운 표현으로 기도한 기도들을 성주간을 기념으로 실을까 합니다.
여러분은 아는 기도가 주모경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가정을 위한 기도 정도지요!
카피하셔서 갖고 계셔서 묵상하시든지 선물하시든지 하십시오. 기도선물이 참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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