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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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4-06 ㅣ No.81

 

 

좋아하는 시와 음악과 가수다.

 

이노래를 일몰과 함께 부른적이 있다. 술에 건하게 취해서 땅끝마을에서 인가? 아니면 동해인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 살짝 눈물이 나고 가슴은 참 따뜻했다.

 

 날씨가 조금 쌀쌀했었는데도......부활절 끝나고 바다에 가기로 했다. 한잔하고 이노래를 부르겠다.   가슴을 헤치고 내마음 바다가 볼수 있게     부활여행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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