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心證이 가는 노미 한개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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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쪽지 캡슐

1999-10-19 ㅣ No.1175

안녕? 윤한?

그란디....

온니들은 95년도 부터 한강성당에 다녔기 땜시...

진솔제에서 활약하신 분의 얼굴이 입력되지 않았걸랑요.

아무리 대가리를 이리 저리 굴리면서 몽타쥬를 작성혀봐두 떠오르는 노미 한개두 없어서 애석하군요.

 

그런데.....

연윤근님은,

주일하교 선상님을 지금은 안하시나보죠??

겜방 전전하지 마시구 성당으 pc 를 애용하시는데 혹시 뭔 애로 사항이 있나요???

그럼 어제 방에두 겜방에 있었더랬나요??

후후 야심한 시간에...........

 

하여간 좋은 노래와 냄새나는 그림들 많이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성당에 오실일이 있으시다면 성물방에서 배나무 아줌마를 찾아주세요.

그럼 제가 갈아만든 배 뽑아드릴께여.

 

밤엔 잘 주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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