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 혜지예요..

추워서 입술이 바싹 마르는 요즘 날씨에

어른들 모오두 고생많으시져???

오늘은 시험날이라구 했던가여??

그 소리만 들어도 사망 직전인데,,, 큰 시험을 치루시는 분들과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한잔 따르겠습니다.

" 자! 한잔 하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 컵 내미세요!! "

술은 아니구여~~

실망했다면 먄해요!! 근데 전 나직 어린애거덩요..

술은 우리 엄마가 하잖아요....

그걸 주모라고 하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자!!

그럼 우리 건배할까요???

"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세요!!

  하나, 두울, 셋! 건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