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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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경 [solbada]
2001-04-12 ㅣ No.1578
잊고 있었는데
소년 레지오가 100차 주회를 맞았구나.
’사랑하올 어머니 Pr.’ 100차 주회를 정말 축하하고
부단장을 맡으면서 잘 이끌어준 영임이에게도
축하의 인사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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