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이수사님... 앙~~~ 아직까지는 어색하다.. 오빠라는 말이 아직은 훨 변한데..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무적 좋다.. 선미도 잘 지내고 있지비... 레지오 소식이 궁굼타..??... 선미하고 귀순언니하고 새로운 레지오 단원으로 입단했어.. 아직은 선서도 못했지만.. 그러니까 아직 삼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는 말이겠지...!!!??.. 성가대 단원들도 다들 잘 지내고 있구.. 이번에는 창미사곡도 바꿀예정이지.. 단복도 청년답게 흰색의 라운드 티셔츠로 바꾸고... 이제는 좀더 청년다운 미사가 되지않을까 싶네.. 오빠가 시간있을때 한번 와서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8월정도 아님 늦어도 9월이면 새롭게 바뀐 미사로 봉헌할수 있을것같다.. 글구 항상건강하구.. 오빠가 잊혀져 간다는 생각 하지마.. 왜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오빠는 항상 우리는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 오빠를 위해서 기도도 많이 드릴께.. 기운내고... 레지오와 성가대의 활동등은 자주 올릴려고 하니까 자주 들어와서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오빠 만날날을 기다리며.......... 선미가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