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오늘도 학교앞 게임방서 저는 글을 올립니다..

오늘 셤하나 보구요..지금 친구랑 발표준비가 있어서 같이 얘기하다가 여기 왔습니다..

백 학사남의 구여운 애기랑 야니의 통통한 푸우들...넘 예쁘군요...

참! 드디어 초등부의 준용이가 군대에 간다고 합니다.근데여...전에 갔던 동주는 첫 휴가를 나왔답니다.글구요..김현상이라구 전에 중고등부 교사인 오빠가 20일 제대를 한답니다.

여하튼 군대가있는 성용이, 욱이,곧 갈 준용, 동주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