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말을 다하는 곳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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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1-08-23 ㅣ No.256
천국은 못나는 말이 없이 흉금을 다 털어놓아도 되는 장소가 아니라
할말이 있어도 하지않아도 웃음짓는
그런 미소의 교환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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