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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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성 [aloalo]
2000-06-21 ㅣ No.3403
축일 알릴려고 쓴 글이 아닌데.....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와 교사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 만져주는 네 모습을 대하면
절로 마음이 흐믓 해지는걸.....
비록 교리실에 없다고 하더라도 마음으로라도 교사와 함께 하면 교사가 아닐까?
"My Way" 오직 하나 잘 부를 수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동규 메일 읽으면서 흥얼 거렸지..
고마워! 항상 아버지 같이 생각해주니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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