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이석재신부님,스테파니아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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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yys0422]
2001-08-11 ㅣ No.1853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현관을 들어오는 아이들 모습이
마치 코알라가 들어 오는듯 했습니다
눈만 껌뻑껌뻑 했거든요
그런데 성당에서 뵌 이석재 신부님 또한 코알라^^ 모습이 아닌가요
신부님 수녀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한가지 보람을 하느님께 올리신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느님 수첩에 적히겠지요? 부러버요 신부님, 수녀님
부디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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