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신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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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jamonya]
2009-02-20 ㅣ
No.
2050
정말 오랫만에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사는게 바쁘단 핑계로...
이곳에 들어와서 신부님의 근황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도 이제 서울에 살게되었습니다
세림이 서울로 발령을 받아서 팔년만의 울산생활을 정리하는 중이에요
가깝게 살다보면 신부님을 뵐수있는 날도 오겠지요
올라가게 되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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