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한강 본당 교우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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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본당의 벽돌 한장의 소유자인 박용화, 세자 요한입니다. 몇일 전에 방문하여 인사를 드린바 있지만, 아직도 많은 교우분들의 응답이 없군요. 더욱이 타 본당과 달리 이곳에서는 pc 소유자가 많아, 인터넷에 친숙하리라고 믿지만 그 많은 분들이 아직도 컴맹인가요. 여러 가지로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신부님의 배려로 도가 지나칠 정도로 봉사를 하였건만 그때 같이 봉사허던 분들이 다 어데로 가셨습니까? 소식 좀 들어봅시다. 아참, 저의 인사 말씀을 보고 차 한잔 대접해 주시겠다던 자매님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