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의 인자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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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1999-09-21 ㅣ No.927
주임 신부님!
언제나 인자로우신 웃음으로 저희 본당 교우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아버지 같으신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해드리기 위하여 오시는 많은 분들을 보니
신부님을 저희 본당의 주임신부님으로 모시게 되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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