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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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안녕?
나, 승아 누이. ^*^
준용이 훈련소 가는 거 너가 바래다 주었구나. 잘했다!!!!! (이렇게 쓰니까, 꼭 훈련소가 서울 시내에 있는 거 같다.)
너도 좀 있음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가야 하는데.....
정말 누구 말대로 내가 준용이랑 너 첨 봤을 때가 복사단 어린이들이었는데.....
하, 세월 참 빠르다, 그치?
준용이 없더라도 너무 속상해 하지마. 내가 있잖아!?! *^^*
그럼, 잘 있구 금요일날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