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고린토 1서 16,13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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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신 [catarena] 쪽지 캡슐

2001-07-17 ㅣ No.4817

    마지막 부탁과 작별 인사

 

13.      여러분은 늘 깨어 있으십시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싹씩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십시오.

 

14.     그리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처리하십시오.

 

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또 한가지 권할 것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테파나의 가족은 아카이아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성도들을 위해서 몸바처 일한 사람들입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과 또 그들과 노고를 같이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순종하십시오.

 

17.     나는 스테파나와 포르두나도와 이카이고가 나에게 와 준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보고 싶어 하던 내 허전한

        마음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18.     그들은 나와 여러분의 걱정을 덮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어야 합니다.

 

19.     이곳 아시아의 여러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아퀼라와 브리스카가 자기 집에 모이는 교회와 함께 주님의

        이름으로 특별히 문안합니다.

 

20.     그 밖의 모든 교우들의 문안도 받아 주십시오.

        여러분은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21.     이 인사는 나 바울로가 직접 씁니다.

 

22.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마라나 타!(주여 어서 오소서!)

 

23.     주 예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24.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믿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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