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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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기에 배가 터질 지경이랍니다. 그래서 소화를 시키느라고 이렇게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제품을 받기에 부족한 제 자신이지만 기도와 관심덕분에 그리고 그분의 뜻에 그저 응답을 하고 나간 제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잘 살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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