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사해비누타기 정답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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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현 [dalbong6] 쪽지 캡슐

2003-11-04 ㅣ No.2406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참, 저 피정도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했건만 아직 감기가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하느님이 더 앓으라고 하시나 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열화의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답자를 발표합니다. 총 16명이 응모를 하셨고 모든 분들이 만점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문제의 출제자에게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응모자 모든 분들이 너무 훌륭하시거나 입니다. 문제 출제자에게는 문제가 없으니 응모자 모든 분들이 훌륭하다는 결론입니다. 훌륭한 분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무지하게 행복합니다. 그럼 상품을 타실 분들의 명단입니다.

 

---  명  단  ---

1. 박은경(엘리) 10월 27일 08시

2. 전미진 10월 27일 12시

3. 황혜란(은옥황란) 10월 27일 17시

4. 어 업  10월 27일 17시

5. 민병규 10월 27일 15시

6. 이화연(쪼맨한 꽃) 10월 27일 20시

7. 이경환(모세) 10월 27일 20시

8. 신명숙(보금자리) 10월 27일 21시

9. 유남희  10월 27일 21시

10. 최형근(엘리콘) 10월 28일 01시

11. 유미옥(졸라오기) 10월 28일 01시

12. 황미선(황똘븨)  10월 28일 09시

13. 조옥자(성모회장님) 10월 28일 12시

14. 박혜경(등급동화)  10월 29일 01시

15. 육동원  10월 31일 0시

16. 이근이(소피아) 11월 1일 08시

 

이상 16명 전원에게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모든 분들에게 사해비누를 드리고 싶지만 제가 사온 사해비누가 9개 밖에 없어서리...

1번부터 9번까지는 사해비누를 상품으로 드리고

10-12번의 분들에게는 로마에게 가져온 묵주를 선물로 드리고

13-16번의 분들에게는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저를 만나시면 저에게 꼭 선물을 달라고 하십시요. 그래야 제가 챙겨드립니다. 선물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외 선착순이라는 말에 다른 분들에게 양보하신 모든 분들께는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을 선물로 드립니다. 관심갖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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