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신부님의 음악선물을 듣고 이 글을 띄움니다.

신부님이 오늘 띄우신 음악선물"A Love Until The End Of Time"이

오늘 밤에 제 가슴에는 사랑에 대한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신부님은 너무 멋지신 분이세요!!

제 생각만 그런가요?!

제가 옛날 소녀 때로 돌아간듯 해요.

저도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간듯해요.

그런 마음이 신부님의 음악선물로 행복한 마음으로 바뀌어가요

소녀 같은 마음... 여리신 생각 ....사랑이 묻어나는 음악선물....

사랑은 사랑을 해 본 사람이 안다고 하지만

신부님의 하느님 사랑은 어디에도 비할때가 없네요.

저도 하느님을 마음 깊숙히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

신부님의 음악이 제 마음에 항상 담겨져 들어와요.

신부님의 음악선물과 글을 대하고 있으면

맑은 하늘과 잔잔한 소슬 바람이 내몸 가득히 채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끊임없이 좋은 글과 음악으로 가득 채워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