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세례 축일 꽃꽂이 '22/01/09
인쇄
심흥보 [peters1]
2022-01-04 ㅣ No.250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루카 3,22)
- 등촌3동 103위 한국순교성인 성당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37 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