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꽃꽂이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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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23-08-29 ㅣ No.324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마태 25,13)
소재: 장미, 로얄파크, 다알리아, 남천, 소국, 누스카스
- 등촌3동 103위 한국순교성인 성당 꽃꽂이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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