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빼빼로 데이'나 '예수님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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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
난 예수님 데이가 제일 좋아.
매일 매일 성서를 읽고,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하는 매일 매일을 예수님 데이로 삼아 지내는 것이 난 제일 좋아.
영아, 보형이, 지순이, 염양, 맹꽁이, 정은이, 도배맨, 보관남주, 승렬이 우리 선생님들 모두 모두 지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며 어디 걸려 넘어지지도 말고, 어떻게든 이런 저런 꾀와 기회를 삼아서 모두 모두 행복하고 모두 모두 활발하게 지내시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예수님의 사랑스런 선생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