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마리아,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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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00-05-05 ㅣ No.198

 

  5월 성모성월입니다.

 

  우리에게 어머니는 특별한 분이십니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니 세상의 다른 어떤 분과 비교를 할 수는 있다해도

 

  우리에게는 남다른 분이시고 우리 인생의 지주이시기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어머니 자리에 주님께서는 마리아를 우리 교회의 어머니로 주셨습니다.

 

 

 

  어머니 우리를 굽어보시고 기뻐하십시오.

 

  우리의 삶을 통해 보람과 행복을 누리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당신의 행복과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어둠에서 구해주소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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