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성탄과 새해에 카드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뒤돌아 보면 모든 것이 감사이고 은혜인 것을
왜 그때는 몰랐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괜히 미워하고, 오해하고, 아픔주고...상처받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
2006년 새해, 병술년에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한번 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필라델피아 공동체...
만들어 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