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Re: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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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ㅣ No.83

 어머니와의 여행이 넘 아름다운 모습이셨네요.가슴한편으론 아릿한 아픔이 밀려오고  한편으론 뿌듯한 느낌이 오고  한해의 끝자락을 어머니와의 여행을 통해서 자식과 부모의사랑 한발 더 나간 성모님과의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신부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사랑을 불태우시는 모습에  저희들은 더 열심히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밤하늘의 바다의 무수한 별들이 품안으로 들어올때의 그 황홀함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새로운 음반이 기대되네여. 빠른 시일내에 신부님께서 뜻하시는대로 만들어질수있도록 저희들의 미약한 기도를 바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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