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자료실

정들었던 상봉동 성당을 떠나며!(글/강송수 신부님. 김경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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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동성당 [sangbong2] 쪽지 캡슐

2022-02-04 ㅣ No.38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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