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Re:신부님 정우진 나타나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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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업 [1101jun] 쪽지 캡슐

2006-10-26 ㅣ No.1550

주임의 평화

 

정우진 나타나엘 형제님 께 올립니다.

 

새벽시간에 본당 심부님께 보내는 글을 접하고

감동을 받았읍니다. 그 흥분으로 이글을 올립이다.

신부임께서 " 라면 "사랑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조라하는 방법에서 각 제품의 맛의 특색등등....

 

젊은세대를 위한 사목과 교우들의 정서적인 면에 각별히

심혈을 기우리시는 것을  느낄수 있읍니다.

이민생활의 공동체 라는 특수 환경에서 신부님 께서

 다음 새대를 이끌  젊은 인재에 희망과  타국생활를 하는

우리들의 향수를 달래시는 일을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지난 5월에는 본당에서 첫 사제가 탄생되는 은총도 있었읍니다.

 

주님의 양들을 돌보시느려고   우리로서는 알지못하는 어려움도

않이 겪을실 것이옵니다.

형제님 내외분의 따뜻한 정을 아시고 심부님께서 기뻐 하실것입니다.

사진도 경이스럽습니다.

형제님의 가정에 천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 하겠읍니다.

사랑과 존경으로 ㅡ .

 

박 준업 (스테파노)  올림     필라넬피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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