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첫눈을 축하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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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ㅣ No.1113
제 영혼에 에너지를 주시는 신부님의 글을 거의 일년간 숨어서 읽었지요.
이 홈폐이지에서 힘을 얻습니다.
일하다가 지칠 때 늘 위안이 되었습니다.
늘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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