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지금 가장 힘든 사람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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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klara1617] 쪽지 캡슐

2009-02-10 ㅣ No.2022

 

※♡지금 가장 힘든 사람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요~!!!!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서 배워라"라는 책에 나온글이예요~!!

 

한구절 한구절마다 가슴에 와닿아 올려보아요 ~!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났다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난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마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수가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난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을 받았다

 

6.기회가 주어지지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 진후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번싸워 스물세번이겼다

 

9.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에 나섰다

 

11.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모셔온 글입니다.
 

8.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공을 뺏긴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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