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동성당 게시판

성서로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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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pcsky] 쪽지 캡슐

2000-05-12 ㅣ No.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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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이어쓰기"를 하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정말 큰 사랑의 인사를 여러분께 보냅니다. 그리구, (서로 뵙지는않았지만.....)

최명희님,이영종님,유한철님, 김정원님,안원진님, 한운문님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오늘은 성서이어쓰기 시작한지 1달째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쫌 슬픈 것은요, 현재 성서를 한 번이라도 쓰신 분이 10분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것이예요ㅠ.ㅠ.. 물론 많은 분들이 성서를 쓰고자 하시는 마음은 갖고 계시지만,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쓰지 못하고 계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어요..그래서 말인데요, 여러분들께서 성서를 쓰시면서 갖게 되는 느낌을 주위에 계신 많은 분들께 얘기해 주시와요..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성서 쓰기를 통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서 아직 안써 보신 분들은 한 번 꼭 써보세요..한장 한절이라도 좋습니다

정말 성서를 대하는 다른 느낌을 갖게 됩니다..

(추신)  근데요.. 다른 글의 평균 조회수보다 성서쓰기의 평균 조회수가 훨씬 적은 것 같아요..

자신이 쓴 성서 말고, 다른 분들이 쓰신 성서도 모두 읽어보시고, 추천을 아끼지 않으셨음 해요.. ^^*

"희망 안에서 희망 할 수 없는 것을 믿었습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박 정숙(말가리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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