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들의 미래의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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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3-09-04 ㅣ No.185
시작은 창대하나 최후가 비참했던 그 두녀! 계속 보시면 압니데!
운명의 장난인가? 허신부의 애간장을 태운 양대 산맥!
미래와 지나!
루르드에서의 사고로 그들의 별명은 각각이렇다.
졸도걸과 배앓이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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