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선물

아! 그들의 미래의 어두웠다.

인쇄

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3-09-04 ㅣ No.185

 

시작은 창대하나 최후가 비참했던 그 두녀! 계속 보시면 압니데!

운명의 장난인가? 허신부의 애간장을 태운 양대 산맥!

 

미래와 지나!

 

루르드에서의 사고로 그들의 별명은 각각이렇다.

 

졸도걸과 배앓이처녀!



61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