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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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ㅣ No.100

안녕하세요

누구일까요?    태국에서 만난 자칭 멋진부부거든요

어머님 잘계시죠 건강이 좋지 않으신것 같았었는데......

신부님이 계셰서 그때의 여행은 더나은 여행이었습니다

우리부부 동행하는 해외 여행은 처음이었거든요

3사람이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볼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그 중 하늘과 거리가 제일 먼 경상도 부부거든요

한부부는 전라도 부부였지요

정말 모자 지간에 여행? 멋지고 좋아보였습니다

작년에 우리아들 장가 보냈거든요 그래서 간간이 신부님 모자분이

더더욱 생각나요

인연이 된다면 또 한번에 여행에 동행할수 있음 좋지 않을까요

우린 두어달 전에 홍콩 갔다왔어요 마카오,심천 둘러

신부님 이 편지를 쓰면서도 마음이 좀.....

성당은 자매님이라지요 난 부실한 집사거든요

이 홈피에 들어와도 되나싶어서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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