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부 그는 애국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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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3-09-03 ㅣ No.178
나는 나의 조국을 한시도 잊지 못했다. 부채의 위력은 대단했다. 태극의 부채
40도의 폭염에서 천천히 부치는 바람은 시원할것 같지 않지만 전혀 시원하다.
태극의 아들 허신부! 프랑스의 열기를 부채로 잠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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