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혼돈의 시대에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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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scorpiop] 쪽지 캡슐

2011-01-14 ㅣ No.1267

4대강사업이나 빈부격차 등 세상이 타협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요즘.
당신의 한말씀이 절실하네요.
 
사회의 존경받는 어른들이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하는데......
요즘은 다들 외골수가 되어 남의 말은 듣지않고 각자 목소리를 높입니다.
 
작은 목소리에 귀 귀울여 주는 사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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