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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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쪽지 캡슐

2000-04-27 ㅣ No.2976

이런 것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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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없었다.

 

 

 

 

어머니의 사랑은

 

너무나 순수하고 희생적이기 때문에

 

성스럽고 위대한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그녀의 손이 닿지 않는곳이 없다.

 

손에 물이 마를 새가 없다.

 

손에 물이 마른 날은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된다.

 

아이들 돌보기 빨래, 청소, 남편 뒷바라지등

 

바로 가족을 살리는 어머니이며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다.

 

 

 

 

 

                                    사진.글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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