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Re:Kenny G ~ Forever i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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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5-10-06 ㅣ No.1055

오늘 우연히 어떤 분의 소개로 알게 된 이 홈피의 음악선물을 차례로 열어보다가 저와 똑같은 경우를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저도 스물다섯살의 젊은 나이로 하느님 품에 안긴 아들을 통하여 케니지를 알게 되었거든요. 아직은 눈물 없이 그의 음악을 들을 수가 없는 형편이라 오늘도 흐르는 눈물 속에 아들을 그리워하며 이 음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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