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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배미사 화환대신 쌀봉헌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신혼부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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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혼배미사시 필요이상 많이 진열하는 화환대신에 쌀로서 진열하고 그것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헌하는 신혼부부들이 많다. 한번 쓰고 버리는 화환보다는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 하객들도 관심있게 들여다 본다!! 다음의 사진은 지난 7월 1일 혼인성사를 받은 조성우(스테파노) 허정은(마리아) 새신랑신부가 봉헌한 것으로 빈첸시오회에서는 매주 불우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새출발한 신혼부부에게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