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바보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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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자 [lucial42] 쪽지 캡슐

2011-01-13 ㅣ No.1259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보처럼 살다가신 님을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건 저희도 님따라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고해인 이세상 마치는 날까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바보처럼 살다가신 님을 따라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정녕 님께선 바보처럼 사셨습니다.
 
저는 그 바보처럼 살다가신 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공연은 1월 30일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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