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93]이름밖에 모르는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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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현 [dalbong6]
2002-12-17 ㅣ No.1795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동안 아무도 안 알아주어서 혼자 섭섭(?)했는데 이제사 마음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이 곳 난곡동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평안하기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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