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A THOUSAND DREAMS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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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재즈 보컬이다. 블루문에서 들은적이 있지!
밤에 푸른 야광 조명아래서 .....
그때 롱 아릴리스 티를 마셨나? 마티니를 마셨나?
이곡은 영원한 사랑에 수록되어 풍월의 주제가 이기도 하였죠!
그래서 이곡을 들으면 장국영을 떠올리게 되죠!
대학교때 어머니와 난 장국영, 오우삼, 주윤발 팬이셨죠!
장국영 자살 소식에 모자는 세드했죠!
하여간
더운 여름날 밤 들어도 참 좋은것 같아요!
언제 꼭 나이들면 불러보고 싶어요! 이곡!
아니 지금 불러도 좀 될성싶지만
아직 재즈 부를 나이때는 아니지만
얼마전 재즈 CD를 왕창 샀는데
아직 뜯지도 않았죠! 바쁘고 또 아프고해서!
재즈는 아플때 들으면 더 아파요 통통 튀게
재즈는 밤에 들으면 편안한 외로움을 주죠 저에게!
아니 갑자기 인생 카피라이터 된것 같아요?
아마도 앞으로 음악선물에 재즈의 역사가 쫙 올라올것 같아요!
나도 꺽어진 70이라 재즈 쪽으로 가나봐요!
재즈리스트 제가 좋아하는 헨리 모건은 이런 말을 했죠
"재즈좋아하게 되면 제대로 잘 늙은 것이라고 그런데 잘 늙은것은 뭐죠? 재즈 좋아하는것 맞죠?"
올 가을에 하고 싶은게 있다.
두가지 유화를 다시 그리는 것과 재즈 음악을 정리하는 것이다.
누가 축일 선물로 앰프를 사준다고 해서 내심 좋았다.
고마워요 성서 아저씨!(내홈피 스타일리스트며 스탶장)
성서아저씨!는 참 좋은 나의 친구 그리고 뮤지션이며 기타리스트
늘 나보고 스타일리스트라고 말하죠!
머리도 잘 빗지 않는 스타일리스트?
언제 성서형이랑 보컬하나 만들까 해요!
내 하모니카 실력 부활하고 싶고 롱티먹고 싶어서
일년에 한번 난 두가지를 꼭하죠!
이과두주에 장마철에 매운 짬뽕에 후추 마구 쳐서 먹는것 그래서 속이 아픈것!
사연은 다음에 중국음악과 함께 넘 재미있을 거예요
두번째는 아 공개하기가 참 난해해 .........
그래 나이들면 불자!
음 하여간 자야지
이곡처럼 여러분 꿈을 많이 꾸셔요!
수천 수백만의 꿈을
이가사처럼 내가 그런 꿈을 꾸게 해들까요?
졸리우니까 맞춤법 짝나네!
그런데 저녁부실하게 때웠더니
좀 그러네.....
낼은 우울할 것 같은 아니 오늘은 우울할것 같은데
정신못차리게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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