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시간

오우~~ 아름다운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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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화 [hanul22] 쪽지 캡슐

2007-06-22 ㅣ No.318


어제는 장마비가 오더니만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환하게 비치는 햇빛을 바라보면서....
감사한 출근을 하면서...
버스에 오르면서,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보니
피곤에 젖어 있는듯이 보였습니다.
순간.. 다시 한번 하늘을 보았습니다.
주님, 저들에게 오늘 하루도 당신의 크신 사랑과 은총으로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금 추스려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저역시 ... 오늘은 허신부님의 아름다운 구속을 듣고서..
색다른 분위기였지만 나름 매력이...
신부님...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 하고 있어요^^



07.6.22 사무실에서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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