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Re:네비게이션

인쇄

김옥미 [micaella13] 쪽지 캡슐

2008-10-05 ㅣ No.9564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는 저는 늘 행복했습니다.

미사시간에 들려주시는 강론말씀은 저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주님 말씀으로 닫혀진 신자들의 마음과 귀와 눈을 뜨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떠나심을 준비하신다는 말씀이 벌써 서운함을 금치 못합니다.

 

 



8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