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의심할것을 의심하고 의심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의심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주신 은총과 평화가 불안한 거시다.

한번 생각해 보라.

왜 나는의심할것을 의심하는가? 그런것이 무엇인가?

왜 나는 의심할것은 그냥 믿어버리는가? 그런것이 무엇인가?

버리는 것중에 의심하지 않고 버리는 것은 정말 믿어버리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고 버리는것 믿어 버리리는것은 참으로 불행한 결과를 낳는다.

또한 하느님과 일치하지 않고 믿지 않는것은 자신을 죽음으로 악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음을 믿어의심치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