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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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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05-22 ㅣ No.31

부자연스럼을 부자연스럽게 느끼는 살아있음이 기도하는 경지의 삶이다.

 

 

부자연스럼을 자연스럽게 강요하는 나자신 처럼 자기 자신을 우상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 없다.

 

야훼는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신음하고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하느님 이외에 존재앞에서는 참는것이 미덕이지만 그분앞에서는 참는것 말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안따가운 어리석음이다.

 

기도의 경지는 참으로 참된 분 앞에서 참된 불평을 할수 있음이다.

 

그런 소리를 보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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