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건강하이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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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3-11-22 ㅣ No.819
노들강변입니다. 엄니!
요즈음 침맞으시려 다니시는 엄니 욕보십니다. 우리엄니 자식 돌보시다 진다빠지셨네
이음악 들으시고 외로움 설움 고달픔잊고 잘 주무이소!
오날밤 맏자식 큰절 올립니다. 마 내랑 훨훨 여행이나가고 훨훨날아 천국가는 날까지 마!
이젠 한시름 놓고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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