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인쇄

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5-01-20 ㅣ No.173

상처와 함께 사는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마치 터널에 들어 가는 목적이 터널에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산을 거침없이 빨리 관통하기 위함처럼 !



488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