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평양교구 소속 부제서품

1970년 평양교구 명의의 신학생들과 사제들이 서울교구로 입적되어 더 이상 평양교구 명의의 신학생 양성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2009년 2월 4일 서울 대교구 주교평의회에서 정진석 추기경에 의해 재 추진, 결정되어 신학생들을 선발 하여 학부는 인천에서 연구과는 서울에서 공부하고, 서품후 사목 활동은 서울 대교구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양성해왔다.

올해 그 첫 결실로 김용찬 (사도 요한, 논현동 본당)신학생이 2015년 2월 5일 오후 2시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평양교구장 서리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부제품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