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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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drhur]
2006-12-18 ㅣ No.167
그것은 모질고도 황홀한 힘이다.
그것을 우린 이렇게 부른다.
'신앙의 신비여!'
나는 모질고도 황홀한 이 힘으로 살것이다.
눈물속의 미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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