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맑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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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사랑속에 지내셨나요?
"나는 너를 사랑하지않을수 없는 내 마음을 사랑한다." 라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떠올려 봅니다.
정말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어제의 그마음인지 가만히 귀기울이고 느낌이오면 안심하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 불씨를 영원히 간직하길 소망하며 이밤도 행복하게 눈을 감으렵니다.
주님!
당신의 풍요로운 사랑을 더욱더 깊이 깊이 맛볼수 있도록 제 마음을 만져주소서!
그냥 ,마냥 사랑해도 후회하지 않을 맑은 사랑을 허락하소서!
* 좋은 분의 글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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